NHN한국사이버결제는 `Always NHN KCP`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결제 서비스사를 넘어 든든한 사업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또, 슬로건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재단장하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24년간 쌓인 결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자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내고, 결제 인프라에서부터 마케팅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지원하는 토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준석 NHN한국사이버결제 대표는 "이번 CI 재단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적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비즈니스 확장의 새로운 막을 열기 위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혁신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으로 사업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