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집마련에 성공한 장성규가 인테리어 비용에만 1억 8천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지난 21일 가족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근황을 담아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즌2를 선언한 장성규는 올해 초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인테리어 비용이 1억 8천 만원이 들었다. 아내가 현명하게 돈을 썼다”면서 아내의 취향이 반영된 집안을 소개했다.
한편 장성규는 올해 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250평 건물을 매입했는데, 해당 건물의 가격은 65억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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