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애플 워치 프로' 올해 출시된다

입력 2022-07-26 07: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애플이 프리미엄급 `애플 워치 프로`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준비 중인 새 애플 워치는 디스플레이가 기존 제품보다 7% 커지고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다.


새 디자인은 현재의 직사각형 모양이 진화한 형태로, 원형은 아니다. 또 일각에서 소문난 것처럼 옆면이 평평한 형태도 아니다.


소재는 좀 더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을 써 더 견고하게 만들어지고, 체온 감지 센서도 탑재된다. 배터리 수명도 강화돼 저전력 모드에서는 며칠을 쓰게 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는 하이킹이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가민의 스마트 워치 `피닉스 7`을 겨냥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 회사 제품은 대형 화면과 긴 배터리 용량, 다부진 디자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은 또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의 새 모델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