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패키지는 호캉스와 및 뮤지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디럭스 객실과 이그제큐티브 객실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디럭스 객실 타입은 뮤지컬 VIP 티켓 예매권 2매, 프로그램북 1권, 더 킹스 조식 2인 및 더 라운지 앤 바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혜택을 포함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타입은 이에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해피아워 2인 혜택을 더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패키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두고 난 뒤 라이선스 뮤지컬로는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는 임창정, 정성화, 양준모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출연, 온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즐겁고 밝은 작품으로 오는 8월 30일 서울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공연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