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48)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하리수가 차량 좌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머리에 인형 같은 메이크업으로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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