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겹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삼겹은 외식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자체 개발한, 고기의 맛을 더하고 질을 높여주는 `도니아럽`으로 분별력 있는 맛을 자랑하는 배달삼겹 브랜드이다.
`무궁화 삼천리 입맛정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5천만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로 삼겹살을 언제, 어디서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전국에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 7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며 1호점 수원인계점 오픈을 시작으로 5호점 천안성정점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
창업박람회 참관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한다. 배달 창업 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달앱 광고비 지원, 매장 맞춤형 온라인 광고 지원, 전략적 이벤트 지원부터 창업비용 내 추가 지원까지 창업박람회 기간인 3일간 상담 고객에 한해 한정 특전으로 제공한다.
대한삼겹 관계자는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지 약 1개월 지난 현재 가맹 문의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다"라며 "대한삼겹 가맹에 관심을 갖고 문의주신 분들과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주님들께 성공 창업을 안내하고 오픈 시 매장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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