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의 호캉스와 가을 여행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소 14일 전까지 미리 예약하면 당일 객실 최적가의 18%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오퍼를 선보인다.
이번 얼리버드 오퍼의 예약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이고,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무료 가입 가능한 아코르 ALL 멤버일 경우 얼리버드 오퍼 할인가에서 추가 5% 할인, 유료 멤버인 아코르 플러스 멤버일 경우 추가 10% 할인 적용된다. 또한 아코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 9월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1박당 2만 원의 식음 크레딧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오퍼의 최대 숙박기간은 2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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