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회사 창립후 5년만에 총 16개의 국내 특허 등록을 이뤄냈으며, 현재 33개를 출원한 상태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구축(B2B) 및 실손보험 간편청구(B2C)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내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레몬헬스케어는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올해 ‘레몬케어’ 환자용 앱 다운로드 500만건, ‘청구의 신’ 앱 다운로드 100만건을 목표로 플랫폼 구축 및 이용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병원 및 스마트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특허 등록 및 출원 확대로 국내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환자와 병원, 금융기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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