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애플 협력사 폭스콘(Foxconn)은 베트남 북부 박장(BacGiang)에 50.5헥타르의 토지를 임대했으며 3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폭스콘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꽝짜우 산업단지(Quang Chau)를 관리하는 산업 부동산 개발업체 킨박(Kinh Bac)의 성명에 따르면 공장은 3만 여 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폭스콘과 또다른 애플의 협력사인 럭스웨어(Luxshare Precision Industry)는 베트남 북부에서 애플 워치(Apple Watch)와 맥북(MacBook)의 시험 생산을 시작했으며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일본 니케이 아시아가 보도한 바 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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