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오메가엑스 매to the력to the핫’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7일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오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오메가엑스 매to the력to the핫’으로 활약한다.
오메가엑스는 ‘오메가엑스 매to the력to the핫’를 통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파티룸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멤버들은 핫한 매력을 대방출하며 오메가엑스만의 ‘파티’로 팬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오메가엑스 매to the력to the핫’은 멤버 재한과 예찬이 이끌어나가며, 매주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달콤한 밤을 보낸다.
최근 일본 공연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16일 첫 월드투어를 예고하고 있는 오메가엑스가 콘서트 외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으로도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만큼, 이들이 ‘오멕엑스 매to the력to the핫’을 통해 또 어떤 ‘종합비타민돌’ 다운 매력을 뽐낼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오메가엑스가 쌍방향 소통으로 넘치는 팬사랑을 다시 한번 전할 가운데, 이들의 활약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네이버 바이브 ‘오메가엑스 매to the력to the핫’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일본 데뷔 앨범 ‘Stand up!’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와 빌보드 재팬 12위에 이름을 올리는 괄목할 만한 음원 성적을 얻은 오메가엑스는 앞으로 ‘글로벌돌’로서 무한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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