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키즈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낙원 키즈떡갈비를 출시한다.
40여 년 전통의 갈비명가 낙원에서 선보이는 낙원 키즈떡갈비는 직접 생산에 참여한 낙원 조리장의 노하우와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가정식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식인 만큼 필수아미노산 라이신이 풍부한 소갈비 사용량을 높였으며 급속 냉동을 통한 풍미와 육즙을 그대로 보존하여 부드러운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떡갈비의 60% 이상을 소갈비로 사용했으며 곱게 다진 채소와 낙원만의 특제 양념 소스인 과일과 꿀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담백한 고기의 맛과 부드럽게 씹히는 야채의 식감이 어린이 반찬과 간식으로 좋다.
상품 패키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디자인해 국내에 단 하나뿐인 키즈 가정간편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장 또한, 어린이가 한 끼 식사로 먹기 적정한 양인 120g을 두 팩으로 나눠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마켓컬리를 통해 입소문을 타 판매량이 급증한 인기상품 소갈비찜을 시작으로 가족 고객이 많은 호텔 이용객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호텔업계 최초 키즈간편식을 출시하게 됐다. 9월 중 어린이의 대표 고기반찬인 소불고기도 출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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