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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는 오는 2025년 9월 2일 롱타잉(Long Thanh)공항에서 항공기 운항 시작을 촉구했다.
9월 첫 주 롱타잉 공팡 프로젝트 1단계 상황을 검토한 레아잉뚜안(Le AnhTuan) 차관은 "토지 인도 등의 과정에서 투자자, 베트남공항공사(ACV) 및 베트남 민간항공청과 긴밀하게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연결해 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은 매월 5일 이전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교통부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롱타잉 공항 프로젝트는 동나이성 롱타잉 지구에서 진행되며 완공 후 연간 2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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