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달부터 무비자입국 45일 연장...베트남 관광경쟁력 떨어져 [코참데일리]

입력 2022-09-16 16:43  

태국, 내달부터 무비자입국 45일 연장...베트남 관광경쟁력 떨어져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태국 코로나 상황실(CCSA)은 입국사증이 면제된 국가로부터의 입국을 최장 45일까지 연장하는 태국 관광당국(TAT)의 제안을 승인했다.
무비자 입국 체류기간 연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태국의 여행 성수기인 10월~3월 기간 관광객들의 여행수요를 증폭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 여권소지자의 경우 한-태 사증면제협정으로 무비자 입국 시 최장 90일까지 체류 가능하다.
반면 베트남은 관광업계의 비자면제국 확대 및 무비자 체류기간 연장(15일→30일) 요구에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태국에 비해 관광객 유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