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미국의 특수목적법인 자회사(Proton Parent)의 주식 9천127만2천609주를 약 2조3천441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4일이다.
네이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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