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무인 애견샵 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가 핀테크 기업 더배스트와 팩토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무도없개는 다양한 업종의 무인 매장 분석으로 시장성과 차별화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무인 애견샵 프랜차이즈이다. 1,000여 종이 넘는 반려동물 상품군과 반려동물 셀프 스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무인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40여 개 매장에 냉장, 냉동식품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1년 365일 반려동물용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수제 간식 등 프리미엄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더배스트는 BNPL 서비스 기반의 핀테크 기업으로 고객사를 위한 맞춤 밀착 관리, 특허출원한 복합결제 시스템과 비즈니스 유통 컨설팅 등 폭넓은 비즈니스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팩토링 계약을 통해 창업 비용 분할 납부 서비스를 적용, 창업 자본에 대한 부담을 줄여 유치를 넓혀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은 더배스트 대표는 "차별화된 시장성을 갖춘 프리미엄 무인 애견샵 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의 유치를 도울 수 있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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