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톡이 이번 10월부터 올레tv VOD광고와 케이블TV CF송출을 시작하며 태블릿메뉴판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 9월부터 SBS 라디오를 송출중인 메뉴톡은 수도권역 파워FM(107.7MHz), 러브FM(103.5MHz) 2개의 주파수로 라디오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메뉴톡의 CF광고는 올레tv VOD서비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상출시 편스토랑`, `백패커`, `줄서는 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있는 녀석들` 등 인기 있는 9개의 프로그램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케이블TV CF광고는 `tvN`, `JTBC`, `연합뉴스TV`, `YTN`, MBC Every1`, `SBS Plus`, `KBS Drama` 등 모두90개의 채널에서 CF를 확인할 수 있다.
메뉴톡은 태블릿메뉴판, 주방 시스템, POS, AI 서빙로봇, 예약 및 웨이팅 솔루션 등 다양한 Io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POS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수한 연동 시스템으로 더 원활하고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린터 분할출력, 주문마감, 메뉴 옵션 설정, 멤버십 관리, 예약석 지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더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22년 3월 KT와 AI서빙로못 공동개발 MOU 채결, 4월 기술보증기금 투자기업 선정, 5월은 한국 소비자포럼 주관 태블릿메뉴판 부문 고객 충성도 `대상` 수상까지 검증된 기술력으로 짧은 기간 내에 빠른 성장과 영향력을 넓혀가며 가맹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메뉴톡의 SBS라디오 광고와 CF영상은 홈페이지 또는 메뉴톡 Youtube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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