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가 사랑해"…해양심층수 '사랑해' 공식 생수 지정

입력 2022-10-11 16:16   수정 2022-10-11 16:32


2022년 제 66회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50명이 9월28일~10월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인제스피디움에서 10월26일 본선 대회일까지 합숙하면서 교육 및 본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후보들에게 제공할 공식 지정 생수로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사랑해` 가 선정돼 공급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피지워터가 선정 됐고 올해는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사랑해`가 공식 지정생수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사랑해`는 지난 5월 윤대통령과 국내 글로벌5대 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도 생수로 선정된바 있다.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사랑해` 관계자는 "올해 이어지고 있는 이러한 행사들을 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 이미지를 살려 국내는 물론 세계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로 정착하는 계기와 발판을 다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2년 제 66회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는 합숙을 거쳐 10월 26일 최종 본선을 치르게 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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