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기흥정비센터가 오픈 100일을 기념해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10월27일 기흥구청 사회복지과에 르노코리아자동차 정품 악세서리와 망토담요와 쌀 10킬로 50포대를 기부했다.
르노코리아 지정정비센터 기흥정비 김재평 대표는 "100일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계절 이벤트로 지오렌트카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고수리 입고시 자차 무상대차 서비스와 대물사고 렌터카 사용시 업그레이드 대차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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