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스마트러닝 슈퍼브이(대표 박철우)의 티저 이벤트가 오픈 4시간 만에 참여 댓글 1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브이는 4세부터 9세를 대상으로 영어, 한글, 수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슈퍼브이` 론칭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브이` 티저 이벤트를 오픈했다.
`슈퍼브이` 티저 이벤트는 `슈퍼브이` 카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우리 아이 `V`를 선택하여 댓글을 쓰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BMW 미니 5도어 해치와 네이버페이 3천 포인트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픈 4시간 만에 참여 댓글 1만 건을 넘어서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리 아이의 V는 무엇인가요` 이벤트에는 "Victory : 아이들 스스로의 도전정신으로 더욱 멋지게 성장하고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Vision : 미래에 아이의 선택이 다양할 수 있도록 더 큰 가능성을 주고 싶어요.", "Value : 세상 모든 것에,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가치를 배우면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와 같이 자녀의 미래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슈퍼브이`의 박철우 대표는 "새롭게 론칭하는 `슈퍼브이`를 알리고 슈퍼브이 서비스에 담긴 가치를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많은 부모님들의 바람처럼 `슈퍼브이`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국내 최고의 에듀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하며, "오는 11월 말 최초 공개되는 `슈퍼브이`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슈퍼브이`는 이번 티저 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영어가 필수 역량이 되었지만, 이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대한민국 유아동 교육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 될 유아동 스마트러닝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유아 스마트러닝 `슈퍼브이`는 올해 11월 말 공식 론칭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티저 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11월 7일부터 무료체험 사전 예약 이벤트로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브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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