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일 한 달여 만에 2,300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4포인트(0.30%) 오른 2,300.4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2,300을 웃돈 것은 지난 9월 23일 이후 약 40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35%) 오른 2,301.58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11%) 내린 694.59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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