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스킨케어 브랜드 올가휴(ORGAHUE)가 오는 11월 1일부터 롯데백화점 미아점에 입점을 시작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가휴는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에스테틱&스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귀중한 생명력에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하고 피부와 라이프를 연구하여 균형 잡힌 건강함을 지킬 수 있도록 `웰니스 뷰티 테라피`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롯데백화점에서는 올가휴의 홈에스테틱 스테디셀러 라인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에스테틱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홈에스테틱 스테디셀러 화장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올가휴 관계자는 "그 동안 에스테틱 및 다양한 셀럽들에게 소개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으며 오프라인 채널로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 고객층에게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확보를 통해 고객들이 조금 더 쉽게 우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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