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0억 달러 클럽에서 탈락한 5개 베트남 기업...비엣콤 뱅크 100억 달러 [코참데일리]

입력 2022-11-08 17:02   수정 2022-11-08 17:03

시총 10억 달러 클럽에서 탈락한 5개 베트남 기업...비엣콤 뱅크 100억 달러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항공(vietnamairlines), 사이공증권(SSI증권),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PetrovietnamPower Corporation), 베트남해양은행(Vietnam Maritime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베트남전력발전공사3(Power Generation Joint Stock Corporation3) 등 베트남 5개 기업이 시가총액 10억 달러 클럽에서 탈락했다.
올해 들어 베트남해상은행은 시가총액의 25%가 증발했고 5개 기업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는 지난달 시가총액이 380조 동(VND)이 증발했으며 시총 10억 달러 규모 기업은 39개에서 34개로 감소했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현재 시총 100억 달러에 달하는 유일한 회사로 꼽힌다.
베트남 증시 VN지수(VN-Index)는 연초 이후 34.6% 하락했다. (출처: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