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증시] 美 10월 CPI에 환호…나스닥 7.35%↑
- 10월 CPI 지난해 동기대비 7.7% 상승
- 12월 연준 50bp 인상 가능성 ↑
- 연준 위원들, 속도 조절 가능성 발언
2) 美中 정상, 오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면 회담
- 美中 정상, 오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면 회담
- 美中 정상, 오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면 회담
- 백악관 "책임있는 경쟁관리 논의"…바이든 "각자의 레드라인 협의 원해"
3) 국제유가, 美CPI 상승률 둔화와 달러 약세에 상승...WTI, 0.75%↑86달러에 마감
-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64센트(0.75%) 오른 배럴당 86.47달러에 거래를 마감
- 유가는 CPI 상승률 둔화와 달러 약세로 올랐지만 오름 폭은 크지 않았음
- 관영 중앙TV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이하 상무위)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언급해 제로 코로나 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
4) 美백악관, FTX사태에 "코인 규제 필요"…의회, 당국에 조사 촉구
- 美백악관, FTX사태에 "코인 규제 필요"…의회, 당국에 조사 촉구
- "법무부·증권거래위원회, FTX 조사해 위법 여부 가려낼 것"
-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셰러드 브라운(민주) 의원은 "미국 금융 감시 기구가 FTX 붕괴를 초래한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국 금융 시장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힘
- #위메이드 #비덴트 #우리기술
5) 애플 MR 헤드셋, 이르면 내년 3월 양산 시작
- 애플이 공들여 개발 중인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이르면 내년 3월쯤 양산할 것이라는 전망
- 정보기술(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애플 MR 헤드셋이 오는 2023년 1분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 4월에 공개될 수 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전함
- 초기 공급량은 70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함
- #맥스트 #위지윅스튜디오 #덱스터 #자이언트스텝 #스코넥 #LG이노텍 #덕우전자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33,715.37 (+1,201.43p, +3.70%)
- S&P500 : 3,956.37 (+207.80p, +5.54%)
- 나스닥 : 11,114.15 (+760.97p, +7.35%)
- 영국 FTSE100 : 7,375.34 (+79.09p, +1.08%)
- 프랑스 CAC40 : 6,556.83 (+126.26p, +1.96%)
- 독일 DAX30 : 14,146.09 (+479.77p, +3.51%)
- 유로스톡스50 : 3,848.82 (+120.79p, +3.24%)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美 10월 CPI에 환호…나스닥 7.35%↑
- 美中 정상, 오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면 회담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마감 시점에 전장보다 799bp 하락한 3.8110 %를 기록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40달러(2.3%) 상승한 1753.70달러에 마감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107.698 로 전일대비-2.50% 하락
3. Today 관심 레포트
- 크래프톤: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한국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7만원)
- 예상보다 부진했던 모바일게임 - 우려는 기반영,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가능성을 보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 한국가스공사: 이익으로 증명한 규제의 안정성 (하나증권, BUY, 6만2천원)
- 목표주가 6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3Q22 영업이익 1,434억원(YoY +1,738%)으로 컨센서스 상회
- 금리 상승은 곧 실적 개선. 중장기 대규모 이익 개선에 관심
- 성광벤드: 신제품과 환율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KB증권, Not Rated, 목표주가 N/R)
- 3Q22 Review: 생산 일수 감소로 전분기 대비 외형 감소했으나 환율 효과로 순이익 개선
- 4Q22 Preview: 4Q22 연내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 유통 경로 다변화로 글로벌 인프라 투자 증가에 안정적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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