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MOTTO)는 최근 국내 출시한 프리미엄 그래핀 엔진오일 `포이닉스 스타`가 전국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모토에서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한 승용차용 엔진오일 총 15개 품목중 이번에 완판한 제품은 포이닉스 스타 그래핀2500 5W30 (FULL SYNTHETIC)와 포이닉스 스타 그래핀2000 5W30 (SYNTHETIC) 주력제품 2가지로 API SP/ACEA C2, C3 최신 규격으로 만들었다.
해당 제품은 모토에서 품질강화로 3기유 베이스오일 100%기준으로 명백하게 적용하였으며 케미컬 블랜딩 기술과 핵심 첨가제와 그래핀을 적용하여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은 엔진 실린더의 마찰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열전도성으로 엔진오일의 열화를 늦춰 엔진오일 수명을 보장한다"며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감과 연비개선 및 엔진 출력의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토는 앞으로 상용차 엔진오일 포이닉스 파워풀 그래핀6500 CJ-4 10W40 4품목과 포이닉스 파워풀 그래핀7500 CK-4 10W40 4품목도 APl SN/ACEA E9, E7최신 규격으로 그래핀 첨가제를 추가로 적용하여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관련 문의는 모토 홈페이지와 각 지역권 대리점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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