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연플리’ 윤예주, 사랑스러움의 의인화…청순 비주얼

입력 2022-11-16 16:20  




배우 윤예주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16일 소속사HB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윤예주의 새 차기작 `뉴(NEW)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뉴연플리)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예주는 청량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푸른 자연 속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쌍꺼풀이 짙은 눈매에 유난히 반짝이는 눈과 무공해 청정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윤예주는 이와 같이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으로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함까지 보인 것.

‘뉴연플리’는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대학생들이 서연대학교에서 펼치는 일상을 그린 청춘 공감 로맨스물이다.

극중 윤슬 역은 맡은 윤예주는 서연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다니고 있는 20학번 대학생으로 당당하고 쿨한 매력의 소유자다. 솔직함이란 무기로 그가 어떤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본편 공개 전부터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뉴연플리’는 16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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