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메틱스(Kids Creametics, Creative+Cosmetics)를 표방하는 코코힐리(cocoheali)가 `엄마가 허락한 화장품` 편 광고를 전격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퍼플러스의 프리미엄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가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모델이자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는 슈퍼맘 송경아가 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는 대표주자로 나섰다.
이번 광고는 엄마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아이의 호기심이라는 소재를 엄마가 너무나 용해보고 싶은 어린이 화장품이라는 컨셉으로 바꾸어 한편의 시트콤처럼 만들어졌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보습로션 등의 기초제품이 팩트 용기에 담겨있는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 하지만 모델 엄마가 사용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이다. 아이 몰래 크림팡팩트를 사용하려던 엄마에게 아이는 `이건 제꺼에요!`라고 가져가고, 엄마는 만족하며 `허락할게!`라는 멘트로 마무리된다.
크림팡팩트는 엄마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초 크림 팩트로, 화장을 따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세계 최초 기초 팩트로 탄생했다. 유아팩트로션 No1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림팡팩트는 자사몰, 온라인몰,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송경아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매력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베테랑 엄마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로 출연한 어린이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는데, 실제 엄마와 딸이 실생활에서 보여주는 티키타카를 그대로 재현해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송경아는 촬영 중에 어린이 모델의 크고 작은 심리적인 변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모델은 물론 대한민국 슈퍼맘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코코힐리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엄마를 따라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어린이 화장품을 찾았던 엄마들에게 `엄마가 허락한 화장품`에 대한 인사이트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코코힐리와 만나 크리에이티브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코힐리는 어린이 피부에 최적화된 안전한 성분과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어린이들과 엄마들 사이에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우리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모델, 슈퍼맘 송경아의 색다른 모습들을 담은 TV-CF는 11월부터 TV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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