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계약으로 100% 국내제작
출고시기 빨라지고 아시아시장 공략도
코센모빌리티 김민성 대표는 “카라반 공간 공유 서비스가 카페,레스토랑,주점,테마파크,호텔,해수욕장 등의 유휴 공간에 설치되어 방문자들이 편하게 쉬고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며 사업 취지를 밝혔다.
코센모빌리티는 폴란드 본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미니 카라반을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출고시기를 최대한 단축하게 되었고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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