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어웨이는 파트너십에 따라 겟티어의 식료품이 테이크어웨이의 플랫폼에 등록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문하고, 겟티어 택배를 통해 배달된다.
테이크어웨이는 유럽 최대의 식사 주문 및 배달 회사인 반면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겟티어는 소수의 일반 슈퍼마켓 품목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여러 비상장 온라인 식료품 회사 중 가장 큰 회사다.
이 파트너십은 다음주 독일에서 시작되며 올해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로 확대될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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