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는 다이닝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푸아그라와 캐비아로 준비되는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프렌치 양파 수프, 바냐 카우다 소스를 곁들인 오골계 구이와 트러플 타프나드를 곁들인 뇨끼,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가 다양한 가니쉬와 준비된다.
이외에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함께 제공되며, 디저트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링을 커피 또는 차와 즐길 수 있다. 그룹으로 이용 할 경우 웰컴 와인 한 병과 홀 케이크가 추가로 제공된다.
깔끔하게 준비되는 코스요리와 2명부터 15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룸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닝 딜라이트’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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