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글로벌 축구 축제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태그를 완료한 고객이 24일과 28일, 12월 2일 저녁시간(18시부터 23시 59분까지) 내 특정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16% 할인, 8%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먼저 편의점 업종(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BC Visa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6% 할인 혜택(최대 3천원까지)이 제공되며, CU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천원 할인 혜택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배달 업종(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8%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최대 3천원까지), BC 바로카드로 결제할 경우 1천원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외식 업종에서 BC 바로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1,6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BC Visa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8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되며, 11월 27일까지 BC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김용일 BC카드 고객사본부장은 “BC카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글로벌 브랜드인 Visa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BC카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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