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harashtra주 빈민가 재건청(Slum Rehabilitation Authority)은 Dharavi 재개발 사업에 3개 업체가 입찰 참여하였다고 밝힘.
- 동 사업은 2,000억 루피가 넘는 비용을 들여 아시아 최대 슬럼가인 뭄바이 Dharavi 지역을 재건하는 사업으로 입찰서 제출 마감일은 당초 10. 31일이었으나 11. 15일로 연장되었고 최종 3개 업체가 참여하였음.
- 이전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Adani Group, DLF 및 Naman Group 등, 인도 업체와 UAE, 한국 등 8개 업체들이 10월11일에 진행된 Pre-bid Meeting에 참여하여 Dharavi 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보였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인도협력원 Construction World 11.18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www.constructionworl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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