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23일 첫 정규 앨범 발매…‘강렬+시크’ 비주얼 파격 변신

입력 2022-11-23 16:40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약 4년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HYNN(박혜원)은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HYNN(박혜원)은 컴백을 앞두고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타이틀곡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해당 영상에는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한 HYNN(박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간 여리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톱 솔로 여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HYNN(박혜원)은 신곡을 통해서는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놀라운 비주얼 변신을 뽐냈으며, 폭발적인 고음을 소화하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는 완성시켰다.

여기에 랩 피처링을 맡은 ‘쇼미더머니10’ 우승자 조광일이 절정으로 치닫는 랩을 펼치며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올해 가요계 대세로 거듭난 HYNN(박혜원)과 조광일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HYNN(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은 ‘처음’처럼 강렬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성으로 아우른 앨범으로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11트랙으로 가득 채워진다.

타이틀곡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은 이별이라는 주제를 남녀의 관점에서 다룬 곡으로, 피아노 라인을 기반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힙합의 요소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한편 HYNN(박혜원)은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어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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