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에너지개발공사(EDC)는 남부 민다나오 Amacan 지열발전 프로젝트의 타당성조사(F/S)를 추진할 예정
- 해당 프로젝트 설비용량은 50MW로 예상되며, 미국무역개발청(USTDA)에서 타당성조사 자금을 지원할 예정
- EDC는 이번 F/S를 통해 지열부 부존량을 확인하고 프로젝트 추진 관련 기술적, 재정적 요소를 검토할 계획
- 한편, 에너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필리핀 전체 전력 생산량 중 지열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7.2%(1,928MWh)이며, 잠재 설비용량은 762MW로 파악됨
<출처 및 참고>
출처 : Power Philippines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bit.ly/3Oxq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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