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영화 ‘압꾸정’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1월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압꾸정’은 ‘올빼미’와 함께 한국 영화의 흥행 쌍끌이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각각 코미디와 스릴러, 개성 넘치는 장르로 다양한 관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연말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압꾸정’은 앞선 시사회 이후 “마동석 유니버스 확장! 정경호 만나 확실히 웃긴다!”, “환상 코믹 케미, ‘뭔 말인지 알지?’”, “마블리 코미디는 다르다!”, “웃음 포텐 정조준!”, “웃음 핵펀치 날린 마동석!” 등 역대급 ‘마블리’ 캐릭터 강대국으로 돌아오는 마동석부터 정경호, 오나라가 뭉쳐 선보일 환상의 시너지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매율 상승세를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한 ‘압꾸정’이 본격 흥행에 시동을 걸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영화 ‘압꾸정’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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