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플레이(라이브 쇼핑 플랫폼 VOGO)가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대상, 온라인 영상, 오디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인 `VOGO쉽다` 광고는 VOGO만의 노하우를 통해 `VOGO=쉽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가수 `김범수`를 섭외하고 대표곡인 `보고싶다`를 적극 활용했으며, 가수 `그렉`의 등장과 일부 가사를 `VOGO`에서 판매 중인 상품으로 개사하는 등 위트있는 스토리 전개로 대중들에게 인상깊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 CU, 곰표 등과 나란히 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2800여 편의 광고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VOGO는 12월 12일부터 100만 회원 돌파 기념 `결싼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상품을 비롯해 0시 선착순쿠폰, 100원딜, 10시타임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엄선된 상품 라인업과 역대급 할인이 진행될 `결싼세일`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VOGO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고플레이 박수현 전략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유쾌하고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해 나가고 다양한 접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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