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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1~11월 쌀 수출량은 670만 톤으로 3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량은 16.3%, 수출액은 6.9% 증가했다.
응웬꾸옥또안(Nguyen Quoc Toan) 농업농촌개발부(MARD) 산하 농산물가공시장개발부 국장은 "베트남의 쌀 생산지 대부분은 현재 엄격한 품질 관리 협약을 채택하고 가치가 높은 새로운 쌀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오는 2025년까지 도시 쌀 생산량의 80% 이상을 고품질로 생산하는 동시에 수출용 고부가가치 및 자포니카 쌀 품종 80~100개 생산 지역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anoi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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