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수학 수준별 학습서 `우공비Q+Q 고등 표준+발전편`을 출간했다.
배우는Q 익히는Q `우공비Q+Q`는 학업 성취도에 맞춰 수학 유형 학습이 가능한 수준별 학습서다. 개념을 꼼꼼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필수 개념 설명과 개념 확인 문제를 수록했으며, 출제 비중이 높은 꼭 알아야 하는 `표준 유형`과 수학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심화 `발전 유형`을 선별했다.
특히 `우공비Q+Q`는 렉처북과 워크북 일대일 구성으로 배운 유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렉처북은 수학 유형을 잘게 쪼개 개념과 유형을 상세한 설명을 수록했으며, 문제를 통해 유형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워크북은 렉처북에서 배운 개념과 일대일 맞춤 문제와 함께 전국의 모든 기출문제 유형을 총망라해 학교 시험부터 고난도 유형까지 다뤄 확실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우공비Q+Q 고등`은 기본+표준편과 표준+발전편 2종 구성으로 고등 수학(상), 수학(하),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까지 전 라인업이 모두 출간됐다. `우공비Q+Q 고등 기본+표준편`은 주제별 개념 설명과 개념 익히기 문제로 바로 복습해보면서 기본부터 실전 시험 대비까지 가능하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Q+Q는 충분히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수 있는 수학 수준별 학습서로 학생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유형을 잘게 세분화하고 배운 유형을 바로 반복 복습하면서 학습 결손 없이 체계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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