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단독 부스를 꾸려 스마트카 포탈 서비스 및 클라우드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비고는 차종별, 각각의 운전자별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카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포탈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포탈서비스와 함께 유저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데모 시연할 예정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는 "CES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다양한 데모 키오스크를 통해 선보여 상호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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