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는 히타치에 매각한 전력망 사업의 나머지 19.9% 지분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히타치는 2018년 12월 히타치 에너지로 불리는 사업의 80.1%를 인수하면서 합의된 콜옵션을 행사했다.
ABB는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 4분기에 약 14억2500만 달러의 순현금유입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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