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입양인들에게 집이자 가족이 되어온, 해외입양인센터 `뿌리의 집`이 30일(금) 저녁 6시30분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새 터전 마련을 위한 기금마련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