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은 ‘뉴이어이브 베버리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중해 스타일의 요리에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 4종의 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이어이브 베버리지’ 패키지는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플래터 등의 안주류로 구성된다. 마늘빵 위에 홈메이드 리코타와 발사믹 리덕션, 바질과 토마토잼을 바른 파르마 햄 브루스케타, 마늘빵 위에 훈제 연어와 연어를 토핑한 연어 리예트 부르스케타,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한치 튀김, 버섯 크로켓과 파마산 치즈로 튀겨 만든 버섯 아란치니, 트뤼프 감자튀김, 새우, 조개, 주꾸미, 꽃게와 대패 삼겹살로 요리한 해산물 스튜, 그리고 바닐라, 딸기 아이스크림 겉면에 머랭을 올리고 그랑 마니에르로 맛을 살린 봄브 알래스카 디저트까지 포함한다.
여기에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 4종의 주류를 각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조각보 바이츠 앤 와인 레스토랑에서 오는 31일 1부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부는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이용 시 디제이 공연도 즐길 수 있어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고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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