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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지난 1월 21일부터 1월 26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33만2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하노이 관광 수익은총 1조 동(VND)으로 추산된다.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이 기간 하노이 내 1~5성급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약 40%를 기록했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프랑스 등 3만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30여만 명이 하노이를 찾았다.
시 당국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관광상품 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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