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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는 올해 20만~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뗏 연휴 동안 10만~12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하노이 건설부에 따르면 하노이에는 현재 170만 그루의 나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2020년 기간 동안 시는 1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당국은 1인당 녹지 면적 비율을 2030년까지 7제곱미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1인당 녹지 면적 비율이 2제곱미터에 불과하여 녹지 면적이 크게 부족하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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