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내츄럴리뮤직이 2023년 신년 프로젝트로 동요를 발표한다.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내츄럴리뮤직의 동요 프로젝트 앨범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이 발매된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율동 동요 프로젝트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에는 ‘시계’, ‘내 친구는’, ‘놀이터’, ‘울퉁불퉁(못난이 농산물 송)’, ‘꼬마 마법사(수리 수리 마수리)’, ‘무슨 색이에요’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가사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걸그룹 버스터즈의 민지와 세이라가 가창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민지와 세이라는 특유의 깜찍 발랄한 보이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어린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츄럴리뮤직은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은 이번 vol 1발표를 시작으로 꾸준히 동요 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이다.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는 동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츄럴리뮤직은 현재 온라인 비대면 음악방송 ‘K-STAGE’와 다양한 K팝 루키와 함께 하는 컬래버 음원 프로젝트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신년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동요 프로젝트 앨범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은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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