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사옥에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세계 각국에 파견된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파견국가와 파견학교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는 기자단 활동이다.
이번 해외교환 장학생 특파원은 모두 30명으로 2023년 봄학기 약 6개월간 파견 국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4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의 대표적인 장학생 교류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245명이 거쳐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의 향후 취재 활동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