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파티룸 브랜드 데이메르가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현대 사회에 발 맞춰 무인 시스템을 도입한 풀파티룸으로 창업 아이템 및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에서 다양한 혜택 지원에 나섰다.
데이메르는 본사 운영 시스템으로 구인, 고정지출, 광고, 운영, 노쇼 등 창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신규 창업 시 상권 내 입지 조사와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지점 장소를 추천하며, 전문 인테리어팀의 3D랜더링 제작 및 도면 설계로 안전하고 정확한 인테리어 공사 진행이 가능하다.
데이메르 관계자는 "상권 특성에 맞춰 전략과 방향 또한 전문 바이저가 1대1로 철저하게 관리해 드리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며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하여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브랜드로써 점주님들의 수익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익분기점을 초과하지 못한 가맹점의 가맹비를 지원함으로 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해주는 것은 물론, 3년간 평균 예약률 70%이상 유지하는 지점에 한해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등의 본사 지원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데이메르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하여 무료 상담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상담 시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데이메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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