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다이내믹 키친 뷔페 캐슬테라스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릴레이 페스타’를 진행한다.
호텔 측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잦아지는 모임 분위기에 활기를 넣어줄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하고, 요일별 테마를 정해 선택 방문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지역민 데이’는 강서구 및 양천구 거주 고객 대상 주민등록증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 20% 할인을, 수요일은 ‘레디이스 데이’로 여성 고객에 한해 20% 할인을, 목요일 ‘뉴 비기닝 데이’는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학생 대상으로 증빙 서류 지참 시 동반 고객 포함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금요일 “해피 버니스 데이”는 2023년 계묘년 해를 기념해 토끼띠 고객에게만 30%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인 이하 방문 시 주중에 한해 런치와 디너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한편 캐슬테라스는 세계 각국의 트렌디한 메뉴를 테마별로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메로구이, LA갈비, 양갈비 등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되는 즉석메뉴와 호텔 직영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식 등 다채로운 셀렉션이 준비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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