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뱅킹 그룹은 소득 증가와 손상 수수료 감소로 4분기 세전 이익이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은행은 12월31일까지 3개월간 17억6천만 파운드의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
이사회는 주당 1.60펜스의 최종 배당금을 제안하여 1년 동안의 배당금을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0펜스로 만들었다.
그것은 20억 파운드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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