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라이프가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위치한 H&H GYM을 짐80(gym80)의 국내 오피셜 센터 9호로 지정됐다고 1일 날 밝혔다.
H&H GYM은 지난해 12월 평촌에 신규 오픈한 GYM80 오피셜 센터로 GYM80 머신을 포함해 다양한기구를 세팅 완료했다.
센터 대표이자 관장 황희 선수는 삼성전자기흥사업장 DS부문 QA그룹에서 14년 동안 근무하면서도 선수 생활을 병행하여 IFBB, NPC, WBFF 등의 각종 대회에서 여럿차례 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짐80은 1980년에 설립되어 약 40년간 독일 겔센키르헨 루르 지역의 중심부에서 피트니스 및 의료 고성능 장비와 기계를 설계 및 생산하고 있는 헬스 머신 전문 브랜드다. 특히, 독일 현지 자체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장인 정신과 명확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철학을 담은 머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짐80의 공식 오피셜 센터가 되면 짐80 정품 오피셜 센터 명패 증정, 마케팅 지원, 웹사이트 오피셜 센터 영역 내 기재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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