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호치민시 및 남부지역 땅값 하락세...부동산 시장 '얼음'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호치민시와 인근 지방의 땅값은 1월 이후 10~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DKRA 베트남에 따르면 호치민시와 그 주변 지역은 올해 16건의 토지 거래를 성사시켰다.
DKRA 측은 "단기적으로 시장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매한 이들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매매에 나서면서 땅값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DKRA의 통계에 따르면 이익을 보고 땅을 파는 투자자는 30%, 손익분기점에 땅을 파는 투자자는 30%, 손해를 본 투자자는 40%를 차지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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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와 인근 지방의 땅값은 1월 이후 10~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DKRA 베트남에 따르면 호치민시와 그 주변 지역은 올해 16건의 토지 거래를 성사시켰다.
DKRA 측은 "단기적으로 시장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매한 이들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매매에 나서면서 땅값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DKRA의 통계에 따르면 이익을 보고 땅을 파는 투자자는 30%, 손익분기점에 땅을 파는 투자자는 30%, 손해를 본 투자자는 40%를 차지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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